우리 신앙의 중심은 말씀입니다. 예배의 중심 또한 말슴입니다.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말씀입니다. 우리 인생의 사용설명서 또한 말슴입니다. 광주예원교회는 "큐티인" 교재를 중심으로 전 교인들이 매일 같은 말씀을 묵상합니다.
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나면 성경부터 보시나요?
신문부터 보시나요?
신문부터 보시나요?
새벽기도에는 못 나오더라도 성경부터 보셔야 합니다. 아침부터 신문을 보면 갖가지 사건들로 나도 모르게 인상을 쓰게 됩니다. 신문 기사의 문제들이 곧 나의 문제들로 다가오기 때문이지요. 반대로 성경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은 ㅁ라씀이 주는 힘과 능력으로 하루를 열어갑니다.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. 하나님을 향하는 기대와 믿음이 성장합니다.
"주의 날 제 아무리 좋은 설교를 들었어도, 교회 밖을 벗어나면 말슴을 빼앗기지 않나요?"
온 교회가 함께 큐티하며, 매 주일 큐티 설교를 들어야 말씀이 내 것이 되어집니다.
온 교회가 함께 큐티하며, 매 주일 큐티 설교를 들어야 말씀이 내 것이 되어집니다.
